파이다고고스 팀은,

1. 정해진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없어요!

태스크 해결 중심의 업무 방식이기 때문에, 출근 시간과 퇴근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모든 팀원들이 본인이 직접 태스크의 양을 결정하기 때문에, 부담을 느끼지 않아요! 본인이 정한 태스크는 매주 수요일에 팀원들 앞에서 가볍게 공유해요. 이렇게 업무가 매주 투명하게 공유되므로 근무가 아무리 유연하더라도 서로 신뢰하면서 업무할 수 있어요 😀


2. 직급이 없어요!

대표가 컨펌을 일일이 받아야 하는 수직적인 문화를 싫어해서 직급이 없어요. 대신,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할 대표와 직군 리더는 존재해요. 맹목적인 수평적 문화보다는 합리적인 수평적 문화를 지향해서 팀원들은 연차에 따라 Level 제도로 존중 받기는 하지만, 의견과 피드백은 경험이나 연차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낼 수 있어요. (누군가가 의견을 억압할 시에는 강력한 규제를 해요 😠)


3. 자기계발의 메카!

응원단장 출신 대표가 열정을 중요시해요. 물론, 항상 높은 텐션을 가지고 일을 할 수는 없어요. 각자가 태스크 양을 결정하기 때문에, 어떤 팀원에게 이번주는 쉬어가는 주일 수 있고, 어떤 팀원에게는 이번주가 바쁜 한 주가 될 수 있어요. 이렇게 한 주의 업무의 강도가 각자 달라도, 모두가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팀원들이기에 신뢰 바탕의 업무가 가능해요.

참고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는 팀원들과 함께라면 나의 성장도 덩달아 빨라진답니다!